어머니가 변비가 너무 심해서 변비에 좋다는 말을 듣고 전실장님과 상담하고 구매한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처음에는 비데사용이 안익숙해서 인지 잘 안되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다가 며칠사용해보니 사용법을 아시겠다고 이제 변을 좀 보시겠다고 하시네요
너무 비데에 의존할까 걱정도 되긴하지만 아예 변을 못보시고 끙끙앓으시는것보다는 이렇게 변을 보시는게 100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써보니 잘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색함이 더 크긴하지만
만족합니다
많이 파시고 나중에 더 필요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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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데누리
작성일 2014-01-06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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