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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자임 5500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7-04-30 01:49:14

조회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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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파세코자임5500 2006년 3월에 구입했다.

성능도 좋고 만족했다.

2주전 여행을 갔다왔다.

근데 .... 갔다오니 화장실이 물벼락을 맞았다.

비데세정기가 뿜어나오고 있었다.

아파트 화장실문은 시커멓게 물이 먹었고 마루바닥은 틈세가 벌어졌다.

고객상담실 전화하고 알려준 전화번호로 다시 A/S 접수했는데, A/S가 밀려서 시간이 좀 걸릴거란다.

근데 벌써 일주일이다.

뽑았던 비데 전원코드를 다시 연결시켜보았다.

지켜선 결과 정확히 7시간후에 다시 저절로 물이 뿜어져나왔다.

난감하다.

A/S센터에서는 더 기다려보라한다. 별로 대소롭게 생각치 않는 분위기다.

차로 들이받아야하나 아님 5500버리고 새거 사야하나? 썩어 문드러진 문짝도 다시 바꿔?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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